먼쓰알(먼저 쓰고 알려요!) 219
동탄에서 인천공항 버스, 8837버스 공항리무진 노선, 예약,요금(최신)
동탄 인천공항버스 리무진 정보 동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공항리무진 8837 버스의 노선, 예약방법, 요금, 승하차 위치등을 포스팅합니다. 동탄 인천공항 8837 버스의 달라진 최신정보를 안내합니다. 동탄에서 인천공항 8837버스 예약방법 동탄에서 인천공항가는 버스 8837 버스가 배차도 많아지고 가격도 달라졌습니다 (2023년 10월 29일 기준) 먼저 버스는 예약제로 어플을 통해 가능합니다. 어플은 바로 버스타고, 티머니고 어플! 제가 이용한 어플은 티머니고 어플인데 어플을 통해 결제까지 하면 QR코드가 만들어지고 버스 승차 시 어플을 기계에 대고 타면 끝!! 인천공항 8837 버스 노선 정보 동탄(호수부영 3차) → 동탄역 → 동탄(라마다호텔) → 동탄(신라스테이호텔) → 동탄(다은마을) → 동탄 ..
춘전 감자밭 감자빵 택배 주문 후기
춘천 감자밭 감자빵 택배 주문한 후기 감자밭의 감자빵을 너무 좋아해서 택배 주문까지 해서 먹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감자빵은 겉은 떡처럼 쫄깃하고 속은 달달하고 부드러워 어른아이 모두 좋아할 맛입니다. 이런 감자빵을 택배로 주문해서 먹으면 과연 어떤 맛일지 그 후기를 적어봅니다. 감자빵 인터넷 구입처, 가격 네이버와 소셜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가격은 10개 1박스로 29,700원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가끔 티몬에 특가로 나오는데 28000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감자빵 아이스팩도 너무 귀엽네요) 감자빵 먹는 방법 ① 에어프라이어 180도 20분 가열 ② 전자레인지 1분 가열 후, 뒤집어서 1분 가열 (1000w 기준) 전자레인지로 돌려먹으면 겉이 건조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2분 돌려도 촉촉..
네고왕 에코후레쉬 화장실 곰팡이제거 끝판왕
네고왕 에코후레쉬 화장실 곰팡이제거젤 사용후기 화장실 실리콘 곰팡이와 타일 곰팡이로 고민하던 중 네고왕 에코후레쉬 상품을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욕실 곰팡이 제거제 중 최고의 효과를 보았던 에코후레쥐 곰팡이 제거젤. 내돈내산 사용 후 대만족한 네고왕 에코후레쉬의 리얼 후기를 시작 해보겠다. 에코후레쉬 곰팡이 제거젤 사용법 적용부위에 물기를 제거 후 곰팡이 젤만 바르면 끝! 내 경험상 5시간 후 물로 제거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곰팡이가 사라지는 것을 실시간 눈으로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 에코후레쉬 곰팡이 제거젤 사용 전후 비교 네고왕에 소개되어 알게 된 에코후레쉬. 할인률이 높아서 혹하기도 했지만 에코후레쉬 사이트에 인증된 사용 전후의 놀라운 사진에 구매하게 되었다. (내돈내산) 과연 그 후..
에세이 추천.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황선우,김혼비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에세이 추천 제가 좋아하는 김혼비 작가님의 신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가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황선우, 김혼비 작가님의 공저로 두 분의 편지 교환 에세이인데 그 안에 담겨있는 회복과 응원, 우정, 유머가 마음속 울림을 줍니다. 에세이 추천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를 소개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책 정보 저자 : 황선우, 김혼비 출판 : 문학동네 발행 : 2023.06.07 쪽수/무게 : 220쪽/359g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차례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좋았던 부분들. 글에 붙들린 것은 한 시절의 일부일 뿐, 사람은 계속 흘러 변화하지요...(p.9) 퇴근하는 게 너무 좋아서 출근을 멈출 수가 없다 (p.11) ; 출근의 이유는 퇴근의 기쁨이라니......
에세이 베스트셀러, 그럴 수 있어 (양희은 에세이)
에세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양희은의 「그럴 수 있어 」 양희은님의 두 번째 에세이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그러라그래도 울림있게 읽었는데 신작 [그럴 수 있어]가 나왔다고 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음성지원 되는 듯한 [그럴 수 있어] 란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데 일고 좋았던 부분들을 나눠보겠습니다. 「그럴 수 있어」 책 소개 인생도, 관계도, 시련도 끌어안아버리는 그 말, “그럴 수 있어!” 더 깊은 이야기로 돌아온 양희은의 신작 에세이 大출간 성시경, 잔나비 최정훈, 박미선, 서명숙 작가의 강력 추천 70년을 넘게 산 이가 쓴 글은 귀하다. 세월의 모진 풍상을 이겨내고, 가슴 아픈 이별도 숱하게 겪고, 죽음 앞까지 갔다가 온 이가 이렇게 말한다.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로 큰 울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