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쓰알(먼저 쓰고 알려요!) 219
나만의 특급 레시피 공개, 사과 계란 토스트 (feat.전남친토스트)
맛보장 레시피, 사과 계란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는 토스트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 레시피는 나만의 레시피인데요, 맛본 사람은 누구나 좋아했던 그런 특급레시피입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사과 계란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사과 계란 토스트 재료 버터, 식빵, 잼, 크림치즈, 계란, 사과 모든 재료가 있으면 좋지만 재료가 없는 분들을 위한 팁! 식빵, 잼, 사과, 계란. 이 네가지 재료는 꼭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만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사과 계란 토스트 레시피 ① 중약불에 버터를 녹인 후 식빵을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간식으로 간단히 먹을 사람은 1장, 식사대용으로 든든히 먹을 사람은 2장 굽기) ② 계란프라이 1개를 부칩니다. ③ 구운 빵에 잼과 크림치즈를 발라줍니다. ④ 얇게 ..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 정지우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 - 정지우 정지우 작가의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의 부제는 시대의 강박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고민들입니다. 요즘 mz 세대에게 필요한 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나는 내 삶을 어떻게 이끌고 가야 할까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추천하는 정지우 작가의 책입니다.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책 정보 제목 :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시대의 강박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고민들) 저자 : 정지우 출판 : 한겨레출판사 발행 : 2022.07.11 쪽수/무게 : 288쪽 / 485g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책 소개 ‘그렇게 살면 망한다’고 속삭이는 세상에서 나만의 삶을 어떻게 운전할 것인가 밀..
안 사면 후회하는 [만원 이하] 이케아 추천템 10
안 사면 후회하는 이케아 추천템을 소개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로 갓성비라 부르는 이케아 추천상품들이 있습니다. 일명 이케아 추천템이라 부르죠. 이케아에 가면 이건 꼭 사 와야 하는 이케아 추천템을 알아보겠습니다. 만원 이하 갓성비 자랑하는 이케아 추천템 소개 ① 프람퉁 (FRAMTUNG) 도시락가방 - 7900원 이케아 도시락가방으로 유명한 프람퉁입니다. 어린이 간식가방으로도 좋죠. 내부는 방수처리 되어져 있어 여름에 간단한 보냉가방으로도 좋습니다 가방도 예쁘고 스타일리시합니다. ② 코르케 (KORKEN) 보관용기 - 2900원 이케아 유리 보관용기인 코르켄은 원두를 소분하거나 피클 같은 음식을 보관하기 좋습니다. 가격도 참 저렴하고 유리소재라 내부가 다 보인인다는 것도 장점이지요? ③ 릴나겐(I..
![안 사면 후회하는 [만원 이하] 이케아 추천템 10](https://i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s://blog.kakaocdn.net/dn/bqVVA4/btsic5itKHk/Bk421eaGMkrOn0SWZKG8p0/img.png)
굿윌스토어 _ 옷 기부, 방문수거 신청방법, 기부금 영수증신청
굿윌스토어, 헌 옷 기부하고 기부금 영수증도 챙기세요. 계절이 바뀌면서 옷 정리를 했습니다. 상태가 좋은 옷들이 많아서 그냥 버리긴 아깝더라고요. 찾아보니 상태 좋은 헌 옷을 기부도 하고, 기부금 세액공제도 된다니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집 앞까지 찾아오는 방문수거 서비스까지! 굿윌스토어 기증 신청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굿윌스토어 기증 가능물품 안내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에 앞자서는 착한 가게입니다. 이 점이 이곳에 물품을 기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나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니까요. 굿윌스토어에 기부 가능한 물품은 옷 뿐만이 아니라 잡화, 문화, 가전 등 다양합니다. 기증받지 못하는 물품들을 잘 확인하시어 기증하면 되겠..
마카다미아 추천, 세다람쥐 마카다미아 (싼즈송슈)
까 먹는 재미가 있는 세 다람쥐 마카다미아 세 다람쥐 마카다미아를 먹어보셨나요? 싼즈송슈라고 중국에서 불리는 마카다미아인데요, 직접 까먹는 재미가 쏠쏠한 중국 견과류입니다. 타오바오에서 파는 인기 간식, 고소하고 달달한 세다람쥐 마카다미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세 다람쥐 마카다미아 후기 다람쥐 모양 봉투를 열면 또 다른 봉투가 나와요. 봉투를 꺼내고나면 겉봉투의 맨 아래 도구가 있어요. 마카다미아를 까는 쇠도구입니다. 봉투를 열면 고소하고 달콤한 바닐라 향이 올라옵니다. 맛이 궁금해지는 향이에요. 반 쪽으로 잘린 마카다미아가 나옵니다. 겉 표면에도 우유 크림 바닐라 향과 양념이 묻어 있어서 마카다미아를 깔 때 손에 약간의 소스가 묻습니다. 동봉된 쇠 도구를 갈라진 마카다미아 속에 넣고 90도 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