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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두통 진단받은 지 10년, 편두통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다. 

    문제없이 잘 살다가 어느 날 찾아온 편두통. 이 편두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기 어려운 고통입니다.  증상이 심할때면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인데요, 지금부터 편두통의 정의와 편두통의 원인과 증상, 편두통 약까지 모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편두통의 정의입니다. 

    단순히 한쪽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모두 편두통이 아닙니다. 편두통으로 진단을 받는 것은 신경과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데요.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두통과 위장관 증상을 동반합니다.

    편두통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3배정도로 더 많으며 주로 젊은 성인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지속적인 두통과 함께 오심, 구토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신경과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약국에서 구입하는 일반 약으로는 편두통 증상 호전이 없기 때문입니다. 

     

    편두통의 원인은?

    편두통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촉발 요인들은 많습니다. 

    수면부족, 수면과다, 격렬한 운동, 결식, 과로, 피로, 특정 음식 섭취 시, 강한 소음, 스트레스, 강한 햇빛, 높은 고도, 밝은 빛, 월경전후, 가족력, 강한 냄새, 알코올섭취, 특히 레드와인등.... 이렇게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이 편두통을 촉발하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빨리 원인이 밝혀져서 증상 개선이 빠르게 된다면 좋겠네요.

     

    편두통의 증상은?

    대표적인 편두통 증상은 통증이 박동성입니다. 이 말은 맥박이 뛸때마다 두통을 더 느끼며 주로 조이거나 터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두통이 악화되는 것이 진단하는데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반되는 것이 구역, 구토 증상인데요. 이는 두통과 더불어 환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증상이고 구토는 50%, 구역은 90%의 환자가 경험한다고 합니다. 

     

     

     

     

    편두통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병원(신경과)에서 진료받으세요.

    위에서 말한바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약국에서 파는 일반 진통제로는 호전이 힘듭니다. 그래서 반드시 병원에서 진단받기를 권유드립니다. 병원에서 약을 받고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게 된다면 반드시 증상이 호전됩니다. 편두통 환자의 대부분은 진단받지 않고 일반 약국에서 약 먹으며 버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 처방을 받으세요. 삶의 질이 확실히 개선됩니다. 

     

    편두통 치료는 이렇게 합니다. 

    효과적인 편두통 치료의 방법은 약물치료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약을 먹게되면 통증을 빨리 없앨 수 있고 두통의 빈도와 강도, 지속시간까지 줄여줍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편두통이 살짝이라도 증상이 보일 때 최대한 빨리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서 먹으면 이미 늦습니다. 최대한 빨리 복용하면 두통과 구역, 구토 증상을 빨리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약물 투여가 제일 효과적인 치료방법 입니다. 

     보통 편두통 환자에게 처방되는 약은 트립탄 계열의 약물인데요, 부작용이 적긴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흉부 압박감,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수축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 시 본인의 과거력을 제대로 말하고 처방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편두통 예방법은?

    편두통 진단받은 지 10년이 넘은 나만의 편두통 예방법입니다. 먼저 공복이 길어지면 편두통이 유발됩니다. 입맛이 없어도 꼭 적은 양이라도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자도 너무 적게 자도 두통이 오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을 정해두도록 합니다. 

    강한 햇빛이 머리에 너무 내리쬐어도 두통이 유발되어 햇빛이 강한날은 반드시 모자를 착용하고, 냄새가 심해도 증상이 나타나서 향수 등은 뿌리지 않고 강한 냄새가 나는 곳은 얼른 나옵니다. 

    강한 근력운동 또한 두통이 유발되어 운동은 1시간정도의 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요가를 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두통이 발생되는지 알게되는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나만의 두통 유발 요인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의 편두통 이야기.  편두통 증상과 편두통 약 처방에 대해.

    20대까지 편두통을 느껴본 적이 없이 살다가 30대의 어느 날, 출산 후 100일정도 되면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눈알이 빠질듯하게 아팠고 맥박이 뛸때마다 통증이 심했으며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웠습니다.  이 증상을 느끼면서 '아, 이거 두개뇌압 상승으로 인한 뇌종양 증상인 것 같은데?!'라고 생각되어 집 근처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 찾은 병원은 가정의학과였는데 증상을 들으시고는 전형적인 편두통 증상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라트립탄나라믹을 처방해 주셨습니다. 나라믹은 반감기가 길어 효과가 오래가는 대신 약물 작용 개시시간이 좀 느립니다. 증상이 나타나려고 할때 먹으라고 했는데 초반엔 그런 타이밍 맞추는 것도 어렵더라고요. 아무튼 증상이 온다 싶을 때 복용해도 큰 효과가 없어 두통과 오심, 구토증상이 있었습니다. (brain mri도 찍었습니다.)

    그래서 재진을 보고  수마트립탄인 이미그란으로 약을 바꿨습니다. 이 약은 작용 개시시간이 빠르고 부작용이 다른 약보다 있을 수 있습니다. 약을 바꾸어 복용해도 증상 호전에는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후 대학병원 진료를 권유하셔서 분당서울대 신경과에서 진료를 봤습니다. 예전에 찍은 Brain MRI를 확인하고 지금까지 바꾼 약들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담당의는 최신 논문에서 알모그란과 효과 강한 진통제 (나프록센)을 같이 복용할 때 증상 호전에 차도가 좋다고 나와 그렇게 복용해 보자고 말씀하셔서 이렇게 약을 바꿨습니다. 총 3번의 약 변경이 있었네요.

    이 날 이후 저의 편두통 조절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엔 약을 먹어도 토하고 증상 호전이 거의 없었다면 이렇게 약을 바꾸고 나서는 약간 불편해도 휴식하면 낫는 느낌이고 구토의 빈도가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예전에 1달에 한번 이상은 구토했다면 지금은 3달에 한 번 정도인 듯합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삶의 질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편두통 환우여러분. 본인에게 맞는 약은 반드시 있으니 계속 진료 보면서 맞는 약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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